나는 임진수 아저씨가 좋네

* 브루스 핑크니 라캉 해설가(?)들을 읽어보면 가끔 라캉의 발언이 지나치게 단순화되는 듯한 인상을 받을 때가 있는데, 임진수 아저씨는 좀 다르다. 한국말의 스펙트럼이 넓어서일 수도 있는데 아무튼 좀 더 헷갈릴 때도 있지만 좀 더 자세하고, 좀 더 세밀할 때가 있다. 그리고 재밌다. 다가오는 겨울은 이 아저씨와 함께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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